개인적인 힘든 일 때문에 나만 약속 불참인 상황에서 나머지 친구들이 나 있는 톡방에서 타로우정점 보러 가자느니 약속 잡는게 꽁기했다던 글쓴 익이야 그 개인적 힘든 일이라는게 전남자친구가 자살해서 힘들었던거고 친구들도 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거 알고있던 상황에서 즐거운 얘기만 늘어놓는게 나에 대한 배려가 없나? 따로 톡방파서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던거같아 댓글에서 어떤 익이 친구들한테 그냥 직접적으로 말해보라해서 잘 풀어나갔어. 그 익인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조언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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