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있다보면 여명이나 상쾌한 팔러오는 사람이 있어!?

어제 그런 말을 들었는데 살다 살다 처음 들어봐서

[익인1]

난 한번도 본 적 없다

[글쓴이]

그치?? 이런것도 판촉을하나..??

[익인2]

나는 술집알바 3년 했는데 막 꽃이나 빵 팔려고 들어오는 사람은 봤어도 상쾌환 같은건 못 봄

[글쓴이]

그치?? 그 분은 대체 뭘본걸까

[익인3]

판매하러 나오는건 아니고 술 홍보하러 나와서 주고가긴해

[글쓴이]

아하 술홍보하면서 주는거..?? 근데 왜 판다고 했을까 착각한걸까
사실 롱패딩에 오피스룩처럼 입었더니 그런 사람같다거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