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아침에 너무 떨리고 시험치러 가기 싫어서 울었다? 엄마가 도시락 싸다 말고 왜 우냐고 달래주고 대충 추스리고 시험 봤어 엄마가 뒤늦게 알려준건데 그날 아침 엄마 핸드백 끈이 튿어졌대..ㅋ 나 울어서 안그래도 기분 싱숭생숭한데 멀쩡하던 핸드백까지 끊어져서 엄마도 멘붕이었대 나한텐 비밀로 하고 조용히 가방 바꿔매셨대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는 찍은거 거의 다 맞고 수능 대박났음 오늘이나 수능 당일에 안좋은 일이 생겨나면 그건 징조가 아니라 액땜이란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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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짜 현실적인 스토리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