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파트 앞에 산책나온 시츄 한 마리가 있었거든. 내가 그거 보면서 엄마한테 어 멍멍이다 이랬어. 그러니까 그 말은 애기들이나 쓰는 말이라고 나보고 쓰지말라했는데 이상한가? 내 입장에서는 그 때 봤던 시츄가 나이가 들어보였고 개라고 부르기엔 너무 정 없어보이고 강아지라 부르기엔 나이가 많아 보였으니까 그렇게 부른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엄마 말 듣고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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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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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아파트 앞에 산책나온 시츄 한 마리가 있었거든. 내가 그거 보면서 엄마한테 어 멍멍이다 이랬어. 그러니까 그 말은 애기들이나 쓰는 말이라고 나보고 쓰지말라했는데 이상한가? 내 입장에서는 그 때 봤던 시츄가 나이가 들어보였고 개라고 부르기엔 너무 정 없어보이고 강아지라 부르기엔 나이가 많아 보였으니까 그렇게 부른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엄마 말 듣고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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