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과는 사회복지학과야! 장애인/다문화,외국인노동자등 취약계층 분야로 취업하고 싶어
성장과정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어렸을 성실함, 솔직함과 예의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사람은 늘 성실하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는 어려서부터 예의 바르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어릴 때부터 저의 부모님께서는 늘 저에게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그럼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고 저의 좌우명도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입니다.
제 좌우명
(솔직히 이거는.. 이제 시작이라서 ㅎㅎㅎ 얼마나 고치고 다시 쓰는지 모르겠어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
성격의장단점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해주고 알맞게 반응을 잘 해준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단점은 걱정이 많아 행동할 때 조금 느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단점은 사회복지사로서 일을 할 때, 저만의 장점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클라이언트에게 자신을 맞출 수 있어야 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점이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일을 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신중하게 일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실습을 했었습니다. 실습기관에 있는 장애인분들과 함께 기관 내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며, 그분들의 활발함과 순수함을 느끼며 제가 장애인분들에게 무언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인분들이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습을 하며 장애인의 분야에 대해 더욱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덜 씀.. 어찌 이어적고 어찌 정리를 하면 좋을까..ㅜㅜ)
입사 후 포부
장애인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채용된다면 열심히 배우고 알아가려고 노력하며 열정을 가지고 무엇이든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