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집도 잘살고 유학도 일찍부터 가보고 여행도 다니고 직장도 좋은데가서 여행도 길게 해외에 가. 정년도 보장되고.
다른 친구도 잘은 몰라도 부모님이 잘사셔서 외국에 가서 다시 공부해도 된다고 하시고 악기도 배우게 해주시고...
그런데 나는 해외에도 못가봤고 가기 힘든 건 당연하고 며칠 이어서 쉬는것도 눈치보며 살텐데
아낄만큼 아껴도 집 하나 사기 힘들거라는게 슬프다
자꾸 돈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아빠한테 나도 용돈 많이 드리고 선물도 좋은거 사드리는 것도 힘들고...
가장 힘든건 그 친구들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 내가 이렇게 열등감 느끼는게 미안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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