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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7
이 글은 6년 전 (2019/11/14) 게시물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인생이 너무 막막해 1년 동안 시간, 돈 다 버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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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야 ㅎ.. 진짜 부모님한테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갈 대학도 없고 착잡함 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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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직도 부모님한테 말 못 하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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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난 대학 꼭 가야 해서 삼수하려고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눈치보인다 나 이제 집에서 어떻게 살지 내년부턴 그냥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싫고 무서울 거 같아 가족이든 남이든
아니 당장 지금부터도 무섭다... 수능 잘 봤냐, 수고했다 카톡이랑 전화 오는 것도 무서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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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수고했다는데 나 수고 안 했다는 생각 들고 ㅋㅋㅋ... 점수 도저히 말 못 하겠어 집안사정 때문에 삼수는 못 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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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독재해서 그냥 말아먹었는데 뭐 어쩌겠어 그냥 지방에 있는 4년제가거나 전문대가서 거기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지ㅠ 삼수는 절대 못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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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진짜 점수 보자마자 눈물 나더라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난 전문대 다니다가 이 대학은 아니다 싶어서 반수 했는데 부모님이 등록금 아깝다고 극구 반대 하셨는데 나는 잘 칠수 있다고 믿어 달라고 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또 삼수는 하고 싶은데 가정형편도 안되고ㅠㅠ..너무 무섭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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