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이거든. 근데 혼자 진열대에 부딪히고 바닥 닦고 있는 나한테 본인 다쳤다고 그래서 내가 "...괜찮으세요?" 라고 하니까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눈 부릅 뜨고 화 내시길래 "죄송합니다." 라고 하니까 그게 사과하는 태도냐고 또 엄청 바득바득 거리시는거야. 근데 창고쪽에서 나랑 교대 하는 오빠가 나와서 무슨 일이시냐고 하니까 나보고 "진짜 조심해요. 어? 딸 같아서 내가 그냥 넘어가는거야. 알겠어?" 이러고 나가심. .....뭐 어쩌라고요. 근데 교대하는 오빠 보자마자 바로 저러고 가니까 웃기잖아... .....짜증나 진짜 오늘 브라우니 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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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