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같은 경우는 동생이 장애가 있고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양보 강요를 엄청 했거든 내 경우에는 특히 먹을 걸 양보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렸을 땐 힘도 없고 부모님들한테 반박할 만큼 언변이 좋지도 않아서 그냥 양보를 했는데 진짜 크면서 내 거에 대한 욕심이 엄청 많아졌어 친구들한테는 잘 안 그러는데 가족들이랑 있을 때는 진짜 내가 생각해도 욕심 엄청 많다 싶을 정도로 욕심이 많아 내가 먹으려고 사다둔 음료수나 그런 거 누가 마셔서 없어지면 순간적으로 진짜 거의 눈이 돌아서 엄청 화내고 분노를 주채 못 할 때가 많고 또 음식을 숨겨서 먹어 진짜 아무한테도 안 주고 꽁꽁 숨겨서 먹는 버릇이 생겼어... 그래서 결국엔 음식이 상해서 버리는 경우도 빈번하고... 진짜 애들한테는 양보 강요는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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