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나만 쑤레기라 오늘 야화첩 좋앗니..?..

나겸이 아픈건 싫은데.... 

 

윤승호 성격상 후회루트 탈거 뻔하고 

전에 싸대기 갈기고 상처는 입술 살짝 찢어진건데 

그거 가지고 약 바르는거 꼭 봐야한다고 신신당부하던 앤데ㅋㅋㅋ 

 

윤승호가 나겸이 폭력적으로 건든게 딱 두번임. 

전에 그림에 물뿌린거 들키고 선비 옹호할때 한번. 

이번에 선비 드립 치면서 너한테 한말 아니다 두번. 

선비 관련 질투로 인해 본인 성격 못 견디고 한거임. 

 

앞에 말한것처럼 전에 때린 다음에 하인 시켜서 약 꼭 바르게하고 

후에 상처 나앗는지 확인하던 넘임.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폭발하듯이 질투 때문에 하는거 조아해서 

좋앗음.........거친플.. 조아.. 이게 시작이라면.. 끝은 후회공 루트로 찐다정 가면 더 조아.. 

작가님이 답답하게 풀어가지만 않므면 꿀잼일듯..

[투니1]

난 원래 이런 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오히려 나한텐 좀 약하다

[투니2]

나도 나겸이 아픈게 좋아 ^^

[투니3]

나도 좋아...

[투니4]

나겸이한테 미안한데 사실 나도...ㅎㅎㅎㅎㅎ수 구르는거 좋아하고 이뻐서 ㄹㅇ 울리고싶고ㅎㅎ

[투니5]

나두 조앜ㅋㅋㅋㅋ

[투니6]

나두 ㅎㅎ...더 울었음 좋겠어 물론 마음은 승호꺼!!

[투니7]

나둫ㅎㅎㅎㅎㅎ 걍 후회 마일리지 뭐^^* 난 나겸이 안기 전에 풀어주고 달래주는거 평소엔 안하던 일이라 귀찮아하면서도 할거 다 해준 뜽호 못잊는다^^ 선비만 찾으니까 자기두 불러달라돈 울 뜽호

[투니8]

어우 나두 조음.. 주섬주섬 쓰레기통으로..

[투니9]

내가 고전물 환장하는 이유....신분차이...^^더 격하게 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