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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
이 글은 6년 전 (2019/11/16) 게시물이에요
나 너무 우울하고...힘없고...몸이 너무 아파....안아픈 구석이 없어 이젠 하다하다 정신도 아픈것같애 우울증인가.. 

나는 태어날때부터 우울특성을 타고난 것 같아... 하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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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프고싶어서 아픈거 아닌데 왜 이유를 나한테서 찾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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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은데 혼자 우는것도 꼴사나워보이잖아 그냥 밤이라서 더 이런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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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에 가족도 힘들고~ 친구도 힘들고~ 주변인들도 힘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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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몸은 어디가 아픈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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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처음엔 척추가 틀어졌고 척추 틀어져서 골반이 틀어졌고 골반이 틀어져서 어깨가 틀어졌고 그래서 보행에 문제가 생겨서 다리가 아파
부정맥이랑 고혈압도 있고 맨날 나보고 맥이 약하대 밥 좀 잘 먹고 잠 좀 잘 자래 근데 혼자살아서 밥 챙겨먹기 힘들고 나도 잘자고싶은데 계속 깨는 걸 어떡해? 하하하 리셋버튼 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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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만 있으면 이런 망가진 몸 말고 새로운 몸으로 다시 시작하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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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다 아픈것같아 편두통은 수시로 오지 눈도 안좋지 비염도 있지 혀에 맨날 뭐 나지 턱에서 딱딱 소리까지.... 몸통은 골반때메 다 틀어졌지 팔은 수술했지 무릎도 아프지 발은 무지외반증에~~~ 싫다 진짜... 뭘 그렇게 잘못 살았지? 남들이랑 크게 다를바 없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만 이렇게 더 아프고 더 망가지고 더 힘들어하지.... 내가 문제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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