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내가 힘든건 말 그대로 내 자신이 무너져서 삶의 의욕을 잃을만큼 힘이든다는건데 남의 힘듦을 왜 내가 생각해서 아 난 덜힘들구나 라는 생각으로 살아야하며 내가 왜 남의 힘듦으로 내 삶을 위로 받아야 하는거지 ??? 남겨진 사람 생각하라는데 내 자신도 생각못하는 상황에 주변 둘러볼 여유가 어디있어 나 자신을 위로 받고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거지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더 나은 삶이라 위로받고싶은건 아니야. 수십번도 생사를 오가고 나 자신을 부정하며 살아가는것. 남들이 보면 한심하겠지. 안타깝겠지. 나 조차도 내 자신이 불쌍하고 한심하고 안타깝고 차라리 질긴 목숨 빨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남겨진 사람에게 내가 죽는것이 더 도움되고 편할지 모른다 생각하는 나 자신에게 던져진 위로의 말이라고는 남겨진 사람을 생각해. 남겨진 사람 생각할 여유있었으면 자살시도조차 안하지. 내가 사정은 모르지만 네가 아무 생각없이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애 건냈던 말이 오히려 한심하다. 불쌍하다는 말 보다 더 상처가 된다는것 알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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