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차 파업때문에 두시간 반 기다려서 겨우 탔는데 그게 내 잘못이래.. 파업인거 알았으면 당연히 예상하고 갔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파업인거 타러가는길에 알았는데... 그리고 우리 기차만 유독 더 느리게 갔지 다른 기차는 그래도 한시간 반 기다리면 갔어.. 코레일 직원한테 물어봐도 자기네도 언제올지 모른데서 기다리다보니 한시간 반.. 나중에 수색출발 떳길래 아 이제 오겠구나 하고 30분 기다렸는데 갑자기 대기로 바껴서 물어보니까 잘못썼데.. 그거믿고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안내도 안하고서... 나 카페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안내방송만 기다렸는데 안내를 하긴 했을꺼랜다ㅎ 화장실도 안가고 폰도 못하고 있었는데ㅎㅎ 직원 아저씨한테 엄청 따지러갔다가 진짜 내일 자살할것 처럼 서있는 아저씨보고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와서 그냥 또 기다렸구만 그것도 내잘못이래...ㅎㅎ 알고간거 아니녜... 누가 그럴줄 알고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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