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아저씨 아들 훈련소 퇴소..? 맞나 암튼 그거랑 우리 동생 훈련소 입대 날짜가 같아서 우리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 아저씨가 먼저 내가 팬션 잡아둘테니깐 우리 같이 고기 구워 먹자~ 이러더니 당일에 갑자기 연락두절인 거 우리 바베큐 용품 다 챙겨갔는데 알고 봤더니 아저씨 아들 ㄹㅇ 빡세다는 데로 빠져서 걍 우울하다고 잠수 탄 거ㅋㅋㅋ 그래 뭐 여기까지는 이해 하는데 아저씨 아들이 보직 잘 받아서 ㄹㅇ 그 빡세다는 곳에서 걍 꿀 빨고 있거든? 그래서 아저씨 또 기분 좋다고 막 모임 나오고 그런 거(처음에 자기 멋대로 친구들 모임 취소하고 그럼) 그래서 우리 아빠가 "애 편하게 지낸다니 이제 좀 괜찮아서 모임 나오나보네" 이랬는데 이거에 삐침 삐칠 포인트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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