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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
이 글은 6년 전 (2019/11/17) 게시물이에요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엿는데 

 

나 

남친 

 

요렇게 서서 난 위에 남친은 내 바로아래 계단에 서서 마주보면서 내려갔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겁나 큰소리로 공공장소에서 하지맙시다~하면서 우리 어깨 멍쎄게 치면서 한쪽으로 내려가는거임...기분 멍쟙침 

그와중에 반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잇던 할머니가 뭐 어때유~하셔서 욱한거 참았는데ㅠ 짜증나...껴안고 뽀뽀를 한거도 아니고 마주보고 서있엇는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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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살짝..? 근데 그 아줌마가 좀 예민한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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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부럽던데... 그남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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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물론 쳐다보기만 한다는 가정하에 다른짓하면 별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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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그 이상은 별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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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진짜 서로 마주보고만 있었어 팔을 어깨에 올리거나도 안하고 걍 보고만 있었는뎀....ㅜㅜㅜㅜ하 짜ㅏㅡㅈ증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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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뉘 그 정도는 괜찮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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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정도는 다른 커플들도 많이 할텐데..
남친이 나 안보면 어깨에 손올려놓고 쪼꼬맹이라고 놀리기두 하눙뎅... 아주머니는 사이가 안조아서 많이 예민하신가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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