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아스날
N
수원삼성
N
클래식음악
N
기독교
N
타로
N
사주
N
운동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11시 40분이니까 조각글 써줄게
13
l
감성
새 글 (W)
4년 전
l
조회
178
l
펌 금지
이 글은 4년 전 (2019/11/17) 게시물이에요
생각이 많아져서 11시 40분이 딱 그러잖아
아무거나 달아주라!
추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카즈하 여기서도 수지언급 나오네
연예 · 22명 보는 중
단체로 크러쉬 말리고 있는 크러쉬 팬들…jpg
이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인기멤 인기 많이 떨어졌네
연예 · 10명 보는 중
아이돌 무대화장 진짜 진하구나
연예 · 23명 보는 중
강형욱 갑질 폭로자 프사 개에바다
일상 · 33명 보는 중
아니 국힘 우리 지역에서 밀린다고?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미보 카드 샀는데 뭐가 진품이야
일상 · 17명 보는 중
팬 덕분에 미미미누 성덕 된 재수생 출신 아이돌
이슈 · 24명 보는 중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챌린지 목소리 주인공 후기
이슈 · 22명 보는 중
테무 4.8 인형 후기
이슈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핸드폰 케이스 골라주라❣️❣️❣️❣️❣️
연예 · 1명 보는 중
🌸회사 갔다가 바로 꽃놀이 가는 패션 어떤지 봐줄 익🩵
일상 · 9명 보는 중
낭자1
짝사랑
4년 전
글쓴낭자
나를 조금씩 떼서 너에게 줄게.
너무 지나치지 않게
너가 견딜 수 있을 정도로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를 내어주면
너도 언젠간 나에게 일부분은 떼어주지 않을까.
그런 바보같은 생각 중이야 지금은.
4년 전
낭자4
따뜻한 글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으아 아니야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줘서 고마워 낭자!
낭자도 따뜻한 밤 보내
4년 전
낭자2
시집
4년 전
글쓴낭자
가장 추잡하고도 예쁜 책이 있다면 그게 시집이 아닐까 싶어.
시 속에 담긴 내 감정은 더럽지만
그 단어 하나하나들은 입 안에 달콤하게 저미거든.
그래서 그럴까. 시집을 보면 너가 떠오른다.
아니 정확히는 네 앞에서 추악한 감정을 숨긴채,
너에게 잘보이려 예쁜 말을 하는 내가 떠올라.
4년 전
낭자3
헐 이쁘다 고마워 🥰
4년 전
글쓴낭자
낭자가 원하는 느낌하고 많이 다를까봐 걱정했어.
내가 좀 어두운 느낌의 글을 좋아해서ㅎㅎㅎ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다. 좋은 밤 보내 낭자야.
4년 전
낭자6
그래 낭자도 안락한 밤 보내길 바래
4년 전
낭자5
운동장
4년 전
글쓴낭자
학창시절, 내 자리는 언제나 창가쪽 4번째 자리였다.
그 자리에서는 운동장이 제일 잘보였었다.
그저 들어오는 햇빛이 좋아 선택했던 자리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운동장에서 공을 차던 그 아이를 보곤 했다.
수업이 지루했던 탓이었을까 아님 운동을 싫어하는 나에게 땀을 뻘뻘 흘리며 공을 차던 너가 신기했던 탓이었을까.
아니 이제 난 알고 있다. 내가 늘 운동장을 빼꼼 쳐다보고 있었던 이유는 단지
내가 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너가 공을 넣으면 입꼬리부터 천천히 올라가는 그 맑고 청량한 웃음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이제 더이상 너도, 내가 좋아한 너의 웃음도 없지만
나는 아직도 운동장을 보면 너가 떠오른다. 나의 여름아.
4년 전
낭자7
오 마이갓.. 나 방금 기억조작하고 왔잖아....... 진짜 글 잘쓴다..그저. 감탄 고마워ㅠㅠ
4년 전
글쓴낭자
칭찬 고마워!ㅎㅎㅎ 낭자 맘에도 들었다니 기분 좋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하루
04.11 01:28
50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34
0
단어 던져주라
3
03.26 19:37
151
0
나는 감물
02.26 09:20
80
0
아연질색
1
02.23 01:28
50
0
무
2
01.05 00:01
118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516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60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6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3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51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32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7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5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60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20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92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38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75
1
행시 받을 사람!
06.23 01:44
107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푸바오
2
강형욱
3
토익
4
오킹
5
날씨
6
간호
7
공무원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0:28 ~ 5/27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손님 1명 때문에 폐업하고 싶다는 미용사
27
2
이슈
250만 유투버 잇섭과 결혼한 사람의 특권
10
3
연예
위시 아직 신인이라 셀카 다 안뺏어가나봐
12
4
이슈
늘 말하는데 모방소비 조심하세요.twt
23
5
이슈
약 60년전 터진 한국 연예계 역대급 스캔들
2
6
이슈
에스파 CDP를 뉴진스 CDP가방에 넣어다니면
7
7
일상
토익 편입 너무 불공정하지 않아?
17
8
일상
기짱쎄들아 직장동료가 너~무 사적인 질문 하는데 무례하지 않게 받아치는 법 뭐가 있을까ㅠ
39
9
이슈
현재 열자마자 초대박났다는 연예인 유튜브.JPG
34
10
이슈
대치동 은마 아파트 실거주자들의 후기.jpg
19
11
이슈
요즘엔 햄버거세트가 오히려 가성비 젤 쩌는거같음
29
12
이슈
SBS 무당 연애프로그램 6월 방영
9
13
이슈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이효리 캐리어 아는사람?
7
14
일상
밤이 이렇게 위험하구나
8
15
일상
저번주 첫 출근 신입익..취준생 때보다 출근하는 월요일이 더 좋다
13
16
이슈
당근마켓...어느 유부남의 요구사항
4
17
일상
우리 엄마 보면 센스는 진짜 타고 나는 거구나를 느낌
14
18
일상
데/대 정도는 흐린눈 가능?ㅠㅠ
4
19
일상
블라우스 이렇게 두개 해서 10만원인데 살까말까...? 여행갈때 입으려는데ㅠㅠ차라리 다른거 사?! 살말?..
11
20
이슈
현재 댓글창 난리난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편.JPG
234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