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8218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나는 폭력이나 학대까지는 아니지만 

부모님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사람이고 

지금까지도 그 영향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사람인데 

사실 부모님이 어떠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안좋은 행동을 하셔서 자라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고 힘들었던 것은 맞는데 

그게 너무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내가 사랑을 못받고 자란 것도 아니고 다른 부모님들만큼 지원도 해줬고 

상황이 좋을 땐 사이가 좋기도 하단 말이야 

내가 가장 힘들 때 완전히 이해해주는 사람은 결국 부모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고... 

자취를 하던가 기숙사에 가는 방법으로 부모님과 적절히 떨어지면 공유하는 생활이 많이 줄어드니까 그게 가장 확실한 해결법이기는 한데 

내가 그럴만한 경제력을 갖출 수 없는 상황에 있었으니까 

경제력을 갖출 날만 기다리고 버티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끔 관계가 개선되면 노력해봤다가도 비관하고 그랬거든  

근데 그걸 가지고 바보같다고, 가끔 사이좋다고 다냐고, 너는 니가 안좋은 상황에 있다는 걸 못 깨닫는 것 같다고 이해안된다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런 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안좋아 

그렇게 칼같이 끊을 수 있으면 그게 가족이냐고... 

인터넷 상에서는 그렇게 말한다지만 

심한 정도와 평범한 정도의 경계를 넘나드는 나같은 가정에서는 이런 고생을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하거든 

마치 사고치고 다니는 아이가 있어도 부모님은 자식이라고 어느 정도는 품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부모님도 그런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해??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공감된다 나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안겪어봐서 그럼ㅋㅋㅋㅋ ㅠ 그렇게 함부로 단정할 수 있게 아닌데 진짜 겪어보면 나도 내가 왜이러나 싶은데 너무했다 나도 독립하려고 준비중이야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집 오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
20:31 l 조회 1
안 쓰는 기기 팔아야하는데 쌰갈
20:30 l 조회 1
인간밥 뺏어먹는 새새끼
20:30 l 조회 1
겨드랑이, 무릎 착색 없앨 수 있는 방법 없을까???ㅠㅠㅠ
20:30 l 조회 1
팀갤럭시 집단지성 필요!!!!!
20:30 l 조회 7
요즘 잠이 왜 이렇게 많지1
20:30 l 조회 8
피티+식단하면 얼만큼빠질까
20:29 l 조회 6
쿠팡 계약직인데 무기계약직 하기 어렵지??
20:29 l 조회 5
와씨 집에 전담 있길래 그냥 맛잇어서 와다다 햇는데
20:29 l 조회 12
피부 객관적으로 봐주라ㅜㅜ8
20:29 l 조회 17 l 추천 1
헬스 오픈런 vs 저녁8시3
20:29 l 조회 7
오늘 하늘 본 사람1
20:29 l 조회 10
나 사기당해서 한달째 삼시세끼 컵라면만 먹고사는데 건강 나빠진거 확 느껴짐1
20:28 l 조회 7
나 오늘 아들맘한테 편견생김
20:28 l 조회 17
(과몰입미안) isfj들아 인생에 있어서 크게 후회하는 일이 생기면2
20:28 l 조회 15
퇴근하고 집에와서 뭐 안먹는사람도 있음?4
20:27 l 조회 21
오늘 계곡 다녀옴 40 1
20:27 l 조회 35
서합이 왤케 안돼 진짜 죽고싶음1
20:27 l 조회 9
오늘은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20:27 l 조회 6
조용히 입닫고 시키는대로 일했더니, 사람을 호구로 아네
20:27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