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울엄마가 너 안조아해 라고 한다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아니 이건... 그이유로 안좋게보신다는 어머님이나 그걸 또 쓰니한테 전한 친구나 둘다 안좋게보임 4년 전 글쓴이 굳이 전할 필요가 잇엇을까? 싶네 4년 전 익인39 다른 익인데 친구가 엄마한테 잘 설명해줬으면 어머님도 이해해주셨을텐데 그렇지 못한 점도 좀 그럼 4년 전
	익인2 둘다 너무 띠용이다.. 4년 전 글쓴이 친구가 자기가 해명햇다고 그러는데 ㅋㅋ그냥 둘이서만 알아도 되는내용을 나한테 전하니까 기분이 네 4년 전
	익인3 우리엄마도 너랑놀지말래라고 답할듯 굳이 왜전해주지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찌 별로지 4년 전
	익인4 어쩌라는 거지 4년 전 익인5 싶음 4년 전 글쓴이 나도 당황스러워 4년 전 익인6 아니.. 진짜 어쩌라는거지? 싫으니까 뭐 연 끊자는 건가...??? 쓰니 상처 받지 마요ㅠㅠ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하..진짜 짜증나지만 히히 4년 전
	익인7 나도 그런말한 니네엄마 안좋아해. 딸이 응급실에 한시간동안이나 있을동안 안오신 엄마는.. 엄마맞니? 4년 전 글쓴이 상황 설명하자면 음식 알레르기때문에 응급실간거임 ..내가 잘못한 부분이 없음 4년 전 익인8 그니까ㅜ 내가 막 화난다.. 나라면 윗댓처럼도 얘기햇을꺼야ㅜㅜ 4년 전 익인9 꼭 손절해 이번에 손절안해도 후에 또 이런식의 일 있어서 손절할 일 만들 친구일거같아 4년 전 글쓴이 웅 힘들때도 안도와주는 친구라 점점 멀어질라구 ~ㅎㅎ 4년 전
	익인10 친구를 뭘로 보시길래.. 4년 전 글쓴이 친구가 앞뒤 다 짤라서 설명햇겟거니 생각하구잇어ㅜㅜ 4년 전
	익인11 역시 콩심은데콩 팥심은데팥.. 4년 전 글쓴이 ㅠㅠ하 사이다다 4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띠용?? 오쩌라고 ㅋㅋㅋㅋㅋ울 엄마도 이이야기 들으면 둘다 싫어할듯......이라고 하고 손절할듯 4년 전 글쓴이 진짜 손절보단 점점 멀어질라구. ㅠㅠ 4년 전 익인14 엉엉 그게 맞는거 같아....ㅋㅋ 같이 있어봐야 고통일듯 4년 전
	익인13 엥 뭐람 나도 니네 엄마 안좋아해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나너무짜증나 4년 전
	익인15 아니 애초에 같이 응급실 가주고 한 시간이나 같이 있어줳다는거에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야..? 4년 전 글쓴이 몰라 얘기를 어뜨케햇는지..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내말이...ㅋ.. 4년 전
	익인17 어쩌라고다 진짜 4년 전 글쓴이 답없징 ㅎㅎ 4년 전 익인18 친구도 생각짧다 그걸 굳이 쓰니한테 전달하냐...ㅋ 걔도 좀 그렇게생각했는등 4년 전
	익인19 친구가 생각이 짧은 듯,,,,,,,,,,,, 가족끼리 뭐 말할 수 있다고 쳐도 그걸 당사자한테 말하는거는 좀,, 뭐시여 4년 전
	익인21 엥 진짜 싫다 ㅋㅋ 글고 친구는 그걸 왜 또 그대로 쓰니한테 전하지..? 생각 너무 짧다 4년 전
	익인22 거를 기회를 준거 같아 ㅠㅠ 4년 전 글쓴이 거르려고 4년 전
	글쓴이 +친구네 엄마는 우리가 술도 마셔가지고 술때문에 그런거다 걔랑 술마시지 말라그랫대 근데 응급실간이유가 음식안에 잇던 새우때문에 응급실간거엿어... 4년 전
	익인23 행여 안 좋아한다 한들 왜 저런 얘기를 친구는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건지.. 4년 전
	익인24 와 진짜 기분 나빴겠다 4년 전
	익인25 설사 부모님이 그렇게 말을 했다더라도 친구한테 할 말이 있지 거를 기회를 스스로 제공했네 4년 전 글쓴이 거를 기회 제공! 맞아ㅠㅠㅠ거르려고 4년 전
	익인26 기분 나쁨 ; 뒤에 알바 있는데 머 오쩌라고 4년 전
	익인27 설령 그런 말을 했다치더라도 왜 전달하는지 모를일; 나도 저런거 겪어봐서 아는데 기분 ㄹㅇ별로임 4년 전 글쓴이 너익도 겪어봣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로더라 기분 지금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4년 전
	익인28 친구 뭐야ㅋㅋ 그걸 또 말하네 초딩도 아니고ㅋ 웃기네 응~ 안궁금해~ 해버려 4년 전 글쓴이 참고로 대학생이얌^^ 4년 전
	익인29 이거 당해봤다 ㅋㅋㅋㅋㅋ 기분 별로더라 진자 4년 전
	익인30 잉 익인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뭐.... 잘못한거면 할말 하나도없는데... 4년 전
	익인31 그건 뭐 그렇다 치는데 그걸 왜 전해주는 건지 참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거임 그래 그렇다 쳐 ~ 그걸 왜전해? 4년 전
	익인32 진짜 기분 나쁘지ㅋㅋㅋ나도 당한적 있음ㅋㅋㅋ중딩때 친구가 꾸미는데 맛들렸는데 화장하고 머리 자를 때 마다 내가 꼬드겼다고 부모님한테 말해서 그 부모님 나 싫어했음...심지어 얘가 그걸 나한테 말해줌ㅋㅋㅋ야 우리엄마 너 싫어함ㅋㅋㄱㅋ노어이....말해줄걸...헤이 걸~우리엄마도 너 싫어해....너가 우리집에 와서 똥싸고 물티슈 변기에 버려서 변기 막혔는데 늦었다고 튄 후로^^그거 내가 쌌다고 거짓말도 시켰자너 너~~ 4년 전
	익인33 나도 비슷한 일 있었다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걔 만날때마다 뭐 햄버거라도 같이 사먹고 그러라고 돈 주고 그랬었는데 걔네 언니랑 엄마는 내가 낯가림 심해서 조금 쭈삣거리면서 인사 하긴 했었거든 애가 인사를 똑바로 안하냐고 뒷담 깐거를 굳이 전달해주더라 ㅋㅋㅋㅋ 4년 전
	익인35 진짜 어쩌라곸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엄마가 저런말해도 굳이 안 전할거같고 엄마가 저런말하면 내친구한테 뭐라고 하지말라고 할거임 4년 전
	익인36 어쩌라는 거지 진짜 짜증날 듯 ㅜㅜㅜㅜ 4년 전
	익인37 아니..1시간 있어주다 뒤에 알바있어서 갔는데 같이 가줘서 너무 고마웠어ㅠㅠ 라고 어머니께 말을 한 게 아니고 나 버리고 갔어 이런식으로 말을 전했나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어무니한테 어잉????그게 아니고 이런거야 라고 오해가 생기면 감싸주지않니...너 안좋게 봐 라니 진짜 무ㅡ엇 빠른 손절하자 4년 전
	익인38 친구 뭐야ㅋㅋㅋㅋ그래서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전하는 경우 처음보는듯.. 4년 전
	익인40 서서히 멀어지다니.. 내 기준 바로 손절..... 쓰니의 아량에 감탄해... 아니 너무 한 거 아니야...? 4년 전
	익인41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할거같음ㅋㅋ 친구 완전 별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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