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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13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1년 안된것같은데 

처음 받았을때부터 4기라 그랬고 

운좋게 임상 받아서 돈도 적게들고 약 받아서 계속 좋아지는 모습만 보이고 너무 멀쩡하게 잘 있다가 

최근 한 일주일 계속 통증느끼고 어제오늘은 앓느라 잠을 못 자 


 

가족관계까진 아니라서 막 맘아프고 힘들고 이러진 않는데 

그냥 옆에서 사람이 서서히 죽는과정 보고있으니 미칠것같음 

그 앓는소리가 듣기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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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그 임상이라는 게 면역항암제 그거인가..? 좋아지다가 다시 나빠질 수도 있다니 충격적이다.. ㅠㅠ
주변에 사람이 죽어가는 그 느낌, 앓는 소리, 병간호도 정말 힘든 일이야.. 쓰니 힘내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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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임상실험으로 나오는 약이 있다더라 임상 못받는 사람은 약 한알에 몇십만원 내서 사고싶어하는 그런거라는데
암세포가 줄어들정도로 좋은 결과있다가 바로 급격히 나빠지더라.. 그런거 보면서 암은 진짜 완치 힘들구나 생각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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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나는 우리엄마 간암 3기부터 알아서 1년? 정도 고생하고 돌아가셨는데
처음에 돌아가셨을때는 안아파 보여서 너무 좋더라 ㅋㅋㅋㅋ 그냥 엄마가 돌아가시고 뭐고 없고 엄마가 안아픈거에 행복했어
너무 미치지말고 멘탈 제대로 잡아. 원래 병간호가 더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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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고통 없으셨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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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직전은 괜찮았어 ㅋㅋㅋ 잠깐 간성혼수도 와서 다 못알아보고 그랬었는데 오히려 전날은 진짜 이상하게 편해보이더라 나랑 인사도 했어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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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익인2야 나 정말 상황 똑같은데 두달 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정말 슬픈건 둘째치고 안 아파보이셔서 마음이 좀 낫더라....너무 아프고 힘들어하시다가 눈감고 편해진 표정 보니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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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 안녕 반가워 ㅎㅎㅎㅎ 맞아 나는 내가 이상한줄알았는데 중1인 내 동생도 그러더라 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편해보인다고ㅎㅎ
익인8도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살아야해
근데 나는 가끔이 아니라 1년 넘게 지난 아직도 거의 매일밤 울어 ㅋㅋㅋㅋㅋ 엄마보고싶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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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매일 울게되더라ㅋㅋㅋㅋㅋㅋ다신 못 본다는게 안 믿기기도하고 그냥 이 상황이 아직도 뭔가 싶어서
근데 또 되돌아가고싶다고 생각하자니 고통스러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어쩌면 지금이 더 나은것같기도 하고.... 익인이도 힘내자 우리 다 잘 살자 엄마가 더 편안하시도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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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ㅎㅎㅎ 그래 ㅠㅠ 고마워 힘들다가 급 위로받고 가네ㅋㅋㅋㅋ 나는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는데 이상하게 살아지더라고...ㅋㅋㅋㅋ 엄마가 그렇게 해주는건지.... 고마워 익인아 좋은하루 보내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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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우리 아빠도 지금 4기신데...갑자기 통증이라니 무섭다. 쓰니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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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병간호 할 것도 없고 같이 살기만하지 그냥 남이라서 괜찮은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옆에서 그런모습 보고있는거 자체가 힘든거였더라..ㅠ
익이니야 말로 멘탈 잘 잡고 잘해줘.. 암은 괜찮아질거란 말을 못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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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제목 "돌아가실것같아"로 수정해줄수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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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정이야 뭐 했어, 단어가 너무 자극적이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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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큰 병 앓는 사람한테 곧 죽을것같아 라는 말은 좀 심한것같아서 보기에 따라 불편해 보일수있을것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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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저 기분 진짜 알아 할아버지가 후두염이었는데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게 내 방까지 들리고 해골처럼 말라가는데 어릴 때는 악몽 꿀 정도로 무섭고 멘탈 갈렸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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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두 엄마 그렇게 보냈는데 넘 힘들었어ㅠ1년지나두 맨날생각나고 힘들다퓨ㅠㅠ그맘알지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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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암은 아니지만 가족..이라 해야하나 암튼 아빠가 아파서.. 간병하느라 옆에 붙어있는데 내가 우울해지고 힘이 빠지고 몸이 아파지더라
완치 힘든병이고 조건이 맞아서 아빠도 임상실험같은거 하는데 그냥 병원에 있는거 자체가 힘들어 심지어 옆에 있는 병실사람들 이야기 듣는거도 괴로워.. 그나마 지금 계속 붙어있지 않아도 된다해서 집에서 자고 병원 출근하듯이 가는데 그거마저도 가기싫다 엄마간병도 해본적 있는데 수술직후에 진짜 가슴 미어지고 힘들었어. 내 생각하면 안보는게 맞는거같은데 아빠생각하면 가야할것같고.. 안쓰럽고.. 나는 그 고통을 모르는데.. 보는걸로 괴로워하는거 조차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무섭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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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우리 아빠 암인데 이런 글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아..우리 아빠도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해..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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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년동안 엄마가 돌아가실 거 같은 모습 24시간 내내 봤거든 멘탈 제대로 잡아 한번에 무너지기 쉽다 마지막2주동안 아파서 진통제 맞고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아파서 소리지르고 마음 찢어지는데 그때는 솔직히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생각들더라고 너무 힘들어하니깐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래도 마지막은 진통제 맞으면서 코 골다가 편안하게 가서 다행인데 그 아파서 살은 없고 뼈 뿐이고 그 앓는소리 한동안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고생했었어 누가 나한데 멘탈 잡아 이런말 해주는 사람 없어서 더 심했던 거 같은데 쓰니야 진짜 멘탈 꽉 잡아 솔직히 말하면 암환자들 한순간이더라고 갑자기 확 나빠지는 거 무너지지만 말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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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강아지 구충제? 그걸로 암 극복하고 있는 사례 있던데 그거라도 한번 사드시는거 어때..? 암 너무 안타깝고 무섭다.... 진짜 쓰니 가족들 다 힘내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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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암환자들 상태 나빠지는 거 한순간이야 우리아빠 입원했을때 옆침대 분도 암환자였는데 자기 괜찮다고 계속 담배피시다가 불과 한달도 채 안돼서 돌아가셨대 우리아빠도 의사소통 다 하고 정신은 멀쩡했는데 가족들 못알아보는거 한순간이더라.. 언제 상태 나빠질지 모르니까 꼭 정신 잘 차리고 있어야돼 사진이랑 동영상 같은거 많이 남겨놓고.. 목소리 담긴 동영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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