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자퇴생각 있었는데 보건쪽이라 면허만 따두려고 어거지로 다니고 있거든 근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니니까 시간은 가는데 배워도 남는게 없고 솔직히 말하면 너무 어렵고 하기도 싫고 노력해서 공부를 열심히해야게ㅛ다는 생각이 그닥 안들어 전공 살려서 취업하기도 싫고 나가서도 잘 할 자신이 없다 그냥 지금 내 마음가짐만 봐도 그런것같아 임상 나가면 학생때보다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데 지금도 충분히 벅찬데 나가서도 공부를 더 열심히...할자신도 없고 솔직히 말하면 하고싶지도 않아..그렇다고 해서 다른 대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피해서만해선 해결 될게 아닌데 노력도 안하고 피하기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억지로 온 과는 아닌데 막상 들어와보니까 너무 힘들다...학교 다니는 내내 한번도 행복하다 만족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우울하고....보건쪽은 진로가 거의 정해져있는 편이라 전공 안살리면 뭐해야될지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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