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독서실 다녀오면 11시쯤인데 좀 과장 보태서 하루도 안 우는 날이 없어 울면서 오늘 있었던 안 좋은 일들 막 말하는데 안 들어주면 또 서운해하고 그 날 내 기분이 어떻든 그냥 들어줘야돼 처음엔 진짜 안쓰럽고 힘든가보다 이런 생각 뿐이었는데 너무 매일 이러니까 나도 지친다 그리고 친구랑 전화하면 또 기분 좋아지고 ㅋㅋㅋ.. 그냥 가족이 감정쓰레기통인가 싶을 정도야 힘든 건 알겠는데 가끔은 혼자 풀 줄도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 이 글은 6년 전 (2019/1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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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독서실 다녀오면 11시쯤인데 좀 과장 보태서 하루도 안 우는 날이 없어 울면서 오늘 있었던 안 좋은 일들 막 말하는데 안 들어주면 또 서운해하고 그 날 내 기분이 어떻든 그냥 들어줘야돼 처음엔 진짜 안쓰럽고 힘든가보다 이런 생각 뿐이었는데 너무 매일 이러니까 나도 지친다 그리고 친구랑 전화하면 또 기분 좋아지고 ㅋㅋㅋ.. 그냥 가족이 감정쓰레기통인가 싶을 정도야 힘든 건 알겠는데 가끔은 혼자 풀 줄도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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