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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1/19) 게시물이에요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향덕 집순이의 일상 

 

캔들 켜놓고 씨디플레이어로 음악 들으면서 강아지랑 노는게 내 인생의 낙,, 

가끔 집에서 내 기준 나름 활동적(?)인 과일청 담그기 ,, 크흡

집순이의 일상 40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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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익 혹시 사진 뭘로찍어???
4년 전
글쓴낭자
나 구냥 아이폰 기본! 으로 찍고 보정을 인스타로 해ㅎㅎ
4년 전
낭자2
헐 완벽해 나같아도 집순이 될듯ㅠㅠ 향수 엄청 많은데 최애는 뭐야?!
4년 전
글쓴낭자
음.. 최애는 요즘엔 킬리안 굿 걸 곤 배드? 최애가 항상 바껴 분기별로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낭자3
최근에 향수에 관심 갖기시작해서 많은거 보면 부럽고 신기하당
4년 전
글쓴낭자
나두 향수 완전ㅠ 빠지기 시작하니까 답 없음,,, 지금은 중고로 많이 팔았지만 향수에만 차 한 대 값 썼다 크흑
4년 전
낭자4
혼자 사는 집이양? 잘 꾸몄다
향수 중에서 은은하게 뿌리기 좋은 거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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