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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
이 글은 6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나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구 지금도 할머니랑 살아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서 위안부 관련 모금도 보일때마다 하고 할머니 일자리 지원? 같은 캠페인도 꾸준히 참여해 

남친도 그걸 잘 알고 있고 우리 할머니랑도 만난적 있어 

 

오늘 아침에 남친이랑 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거든 

근데 내가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역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신문지 깔고 꽃 파시는 할머니가 계신거야 

내가 워낙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할머니 빨리 팔고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서 얼마냐고 여쭤보는데 7000원이라고 하시는거야 

근데 생각해보니 현금을 안 들고와서 못 산다는걸 깨달았어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ㅠㅠ하고 일어서려는데 남친이 옆에 마침 도착했더라 

뭐하냐고 묻길래 꽃 사려고했는데 현금이 없어서 그냥 못 샀다구 가볍게 대답하고 그냥 밥 먹으러갔거든? 

그리고 데이트 끝나고 역 들어가기전에 내가 화장실 잠깐 갔다온다고했어 

화장실 일 보고 나오는데 남친이 아까 그 꽃파는 할머니랑 실랑이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당황해서 물으니까 

나 꽃 사주고싶은데 자기도 현금이 4000원밖에 없어서 4000원에 그냥 주시면 안되냐고 하고 있었대 

그래서 걍 내가 할머니께 죄송하다고하고 남친 데리고 나왔거든 

남친이 나한테 꽃 한번 사주고싶었다고 얘기하더라고 

 

이 상황에서 만약 익이니들이 나라면 남친한테 정이 떨어질만하다고 생각해? 

남친 나 둘다 20살이고 사귄지 1년 다 되어간다고 가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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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생각해서 꽃 사주려는건 알겠는데 왜 저러지 싶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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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내가 꽃 사달랬냐구 그걸 왜 거기서 진상부리면서 깎고 앉았어! 싳어서 좀..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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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얘긴 아니고 친구 얘기얌!! 친구가 물어봐달라고 했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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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지가 현금 뽑아와서 사면 되지 뭘 거기서 그걸로 실랑이를 벌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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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질..정도는..아닌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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