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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
이 글은 6년 전 (2019/11/21)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를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지 스스로 체감이 안되니까 몰랐는데 늦둥이 지금 5살이고 밤마다 자다깨서 놀아달라고 울고 밥먹기 싫다고 울고 옷입기 싫다고 울고 씻기 싫다고 울고 소리지르고... 잠깐 우는 것도 아니고 1시간 2시간 내내 우는데 엄마가 어떻게 해도 통제도 안되고ㅎ... 아무리 내자식이어도 나는 저러면 진짜 못키울ㅓ것 같음
대표 사진
익인1
어머니들 진짜 대단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옛날 옆집이 어린애들 키우는 신혼부부였었는데 진짜 어릴때는 밤에 깨서 우는거랑 좀 크고 나서는 말 안 듣고 울고 떼쓰고(특히 아침에 어린이집 안 간다고 투정부리는 거랑 갖고 싶은 거 안 사준다고 우는 거) 그러는거랑 아플때랑(수두 걸린 것 같았는데 밤새 울면서 앓는 것 같더라고) 옆집에서 들려오는 소리 들으면서 애 낳고 키우는거에 대해 공포감(?)을 갖게 됐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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