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얘때매 가족 모두가 스트레스 받고 있어.. 중학교 때부터 학교폭력 담배 학교 안 가기 멋대로 학교에서 나와버리기 등등 양아치짓이란 짓은 다 하고 다녔었어 걔가 공고가고싶다해서 부모님이 허락해주셨는데 면접준비 자소서 다 언니가 써주고 합격했더니 이제와서 가기싫다 기숙사 싫다 애들이 노잼이다 등 별 핑계를 다 대 그리고 학교에서 여자친구랑 커튼뒤에서 스킨십하다 걸리고 수업시간에 나와서 집에와서 고기구워먹고 집 아니면 똥 못싼다고 집으로 와버리고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뭐라해도 하나도 안 들어.. 그러고 오늘 타지에 친구들따라 놀러간대ㅜ.. 부모님이 가지말라는데도 뭔 사고를 칠지 무섭다 뭐가 될런지 부모님이 다 맞벌이라서 간간히 밥이나 치킨 사먹으라고 카드 줬는데 그걸 말도없이 100만원치 끊질 않나 집안 사정도 안 좋은데ㅜ 그러고 미안한 기색도 없어 무슨 말만하면 짜증이고 신경 쓰지말라하고 엄청 폭력적이야 나 말한마디 했다가 얘한테 얼굴 맞고 안경 날라가고 피나고 벽으로 밀쳐서 때려..명치 때린적도 있고 나 얘보다 7살 많거든 나름 늦둥이라고 애지중지키웠는데 하는 짓 보면 진짜 미친 것 같아 덩치도 산만해서 아빠도 못이겨 어떻게 해야 될까ㅠ 부모님 일도 힘든데 우울증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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