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가 갑자기 뭐 주겠다고 우리집 기준 1시간 거리로 오래. 요즘 기분도 안 좋고 컨디션도 별로고 당장 다음 날인데 오라고 하니까 좀 그래서 안 받는다고 했거든. 전 날 이야기했으면 누구든 안 나갔을거야. 어쨌든 그러고 평범하게 대화 이어나가고 일어나자마자 카톡보니까 언니가 화나있어.. 언니는 따로 사는데 약속지점까지 2시간이거든. 아빠랑 만나기로 약속했었나봐 주겠다는 거 아빠가 받아온다고 했고. 아빠가 약속시간까지 전화도 안 받고 잠수탔대...난 약속한 줄도 몰랐어. 내가 안 받는다고 하고 관련 대화가 끝났거든....ㅠㅠ 많이 화난 것 같은데 어쩌지... 내가 많이 잘 못 한 건가?ㅠㅠ 난 안 받는다고 했는데....ㅠㅠ 아빠는 주무시고 계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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