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163대 1 뚫었으려나ㅎㅎㅎㅎㅎ... 재수보다 점수 떨어진것보고도 실감이 안나서 안울었는데 5분남기고 손 후덜덜 떨면서 마지막줄 쓰는데 눈물이나서 참느라 애썼당... 진짜 고생했는데 3년동안 꾀도 안부리고 성실하게 글쓰고 공부했는데 매번 원서질 잘못해서 논술 볼 기회조차 없드라 딱 마지막으로 영혼까지 갈아서 쓰고왔다 워낙 경쟁률이 쎄서 감도 못잡겠지만... 앞부분에 힘주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진짜 있는힘껏 집중해서 영혼갈아넣고온것같다 본가 내려갈 힘도없네 엄마아빠 고생한거 생각나서 눈물만난다 한양대 너무 높으니까 욕심부린적없는데 내가 너무 간절하니 욕심이 나네 비록 지방고에 내신도 구리고 비교과도 없지만 글 진짜 열심히 썼으니까 한번만 뽑혀서 우리엄마아빠동생 한번만이라도 웃게해주고싶다 발뻗고자고싶다 이제 입시 떠야지 이번에 안되면 입시는 내 길이 아닌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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