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작업하고 연습하고 뭐 하고 대표님 만나고 작곡가 만나고 도와주시는 분 만나고 그냥 나도 다 이해하는데 힘들어 이제 나도 오빠한테 찡찡거리고 싶고 오늘 힘들다 어쨌다 우울하다 그런거 말 하고 싶어 나 아직 20대 초반이고 나도 어린데 오빠는 나보다 더 힘드니까 내가 서운해도 참고 우울해도 참고 오빠 힘든데 나까지 더 힘들게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무 말 안하고 참는데 작곡가든 듀엣이든 여잔데 밥 먹는거 싫고 그냥 모르겠어 촬영 한 번 가면 몇 시간 동안 연락 못 하고 앨범 준비하면 몇 시간에 한 번 카톡하고 목소리 5 동안 듣기도 힘들고 집가면 힘들어서 바로 자버리니까 나랑 대화 나눌 시간도 없어 카톡 안끊기고 5분만 해보고싶다...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나도 오빠한테 다독임 받고 싶고 그래 힘든거 알지 이해해 근데 정말 친한 친구들은 남자친구 누군지 아니까 걔네한테 말도 못 하고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다 아이돌 아니고 발라드 가수야 그냥 믿으려면 믿고 아니다 싶으면 말아 털어놓을 곳이 여기 말고 없네...우울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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