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혼자있는데 정리해야해서 카운터에서 나왔거든.. 일자로 된곳이라 다 보여서 사람들 오는거 확인해서 계산하러 가려는데 할아버지가 야! 이렇게 진짜 크게 소리를 지르는거야..처음부터..그러고 자기 귀여운 손주가 계산하려고 돈들고 기다리는데 뭐하냐고 그러는거야..옆에 아기 어머니같은 분이 머쓱해서 웃고있고... 진짜 순간 손떨리고 속상해서 표정 안 좋아지고 나도 모르게 애기 손에 있는 돈 낚아챘거든..그 어머니분이 미안해요 사과하고.. 내가 너무 예민하게 대한건가 싶어서..ㅠㅠㅠ애기 탓아닌데..악아아악 속상해서 끄적인다 ㅠㅠㅠ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