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때문에 수도권으로 못갔는데 사실 내가 지원한 학과에서 나 정도만 가도 진짜 잘 간거거든 수도권에 이 과가 있는 학교가 5개 뿐이라... 그 과는 수시 6개중에 4개 쓰고 급하게 생기부 채워서 2개는 수도권에 있는 다른 과 넣었어 당연히 4개는 다 붙었고, 급하게 준비한 2개는 뭐.. 떨어졌어 그래도 가고싶은 과 가서 나름 만족해. 근데 아빠가 계속 거기 가서 뭐 할거냐고 스카이 아니면 의미 없다고 재수하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동생이 내년에 고3인데 아빠가 자꾸 나보고 동생은 나처럼 안되게 해야겠다고 하는거야 나도 진짜 가고 싶은 학과는 다 붙었지만 그래도 위쪽 대학 떨어진게 좀 그래서 기분도 별론데 계속 나한테 대고 그런말들을 계속 하니까 나도 기분 안좋고 그런말 안했음 좋겠다고 여러번 얘기했어 근데 오늘 또 그 얘기를 해서 내가 또 그런말좀 하지말라고 했더니 왜 화내냐고 니 동생 얘기한건데 니가 왜 화내냐고 앞으로 본인이랑 대화 하려고 하지 말라고 도대체 왜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거야 물론 아빠가 수도권으로 대학 못간거 아쉬워서 하는 말인 건 알아 근데 지금 상황에서 제일 아쉬워하고 떨어져서 기분 안좋은 사람은 나인데 내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동생이랑 비교해서 이야기 하는게 제일 속상해 내가 예민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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