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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4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진짜 진지해 아픈거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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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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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 중에서도 제일 안아픈게 뭘까 그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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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연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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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다가 심장마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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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없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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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나마 덜 아픈거 아니면 진짜 잠깐이면 되는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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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없지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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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프지 마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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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프지 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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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너가 아프지 않아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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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아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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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게 제일 무서워 근데 이제 나를 못견디겠어 이젠 어떠한 위로도 도움이 안돼 그냥 가족때문에 못죽겠어 그게 너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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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너를 몰라 단지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 아무말도 어떤행동도 기억도 어떤 물질로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 그냥 나하나 없어지면 모든 게 다 해결될텐데 ㅈㄱㅅㄷ 이말 정말 많이 했어 사실 지금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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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죽고 싶은 너도 있지만 지금 이 글을 적은 너도 있어 후자는 지금 널 막아달라고 이 글까지 널 데려온거 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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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리고 후자가 보낸 신호를 보고 내가 계속 댓글을 달고 있는 거구.. 잠깐만 나쁜 생각 미뤄주라 전자의 너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고 후자의 너한테 말을 걸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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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를 몰아세우는 목소리 말고, 너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을 거야 그 목소리를 좀만 더 들어주자 진짜 쉬워 전자의 음량을 줄이고 후자의 음량을 키운다고 생각하면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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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야 사람이 혼자 있을 땐 아무도 없는 게 아니래. 나자신과 같이 있는 거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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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왜 이 글을 썼어?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쓴 거니, 이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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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지금 너 곁에 있는 너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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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긍적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그래 이게 무슨 한심한 생각이냐 하고 웃어넘기려고 노력해보고 있어 근데 갈수록 우울하다고 느끼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있어. 전에는 내가 정말 단순하게 금방 잊고 그랬거든? 근데 이제는 정말 아니야 전에는 기쁨이 70 우울이 30이었는데 이제는 기쁨이 10 우울이 90이야. 내가 좋아한다고 느끼던것들도 서서히 흥미를 잃고 그냥 답이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내 우울함이 계속 늘어나. 전에는 잘 울기도 했는데 이제는 울음도 잘 안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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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쓰나, 너가 갖고 있는 생각 중에서 한심한 생각은 없어. 다 너가 느끼고 생각하는 마음이고 상처받고 힘드니까 나오는 말이고 다 진짜인 거야. 그런 감정이 점점 강해진다는 건 이제 멈추고 곰곰이 살펴 봐야 한다는 신호야. 너에게 어떤일이 있는지 나는 아예 모르지만, 혼자서 해결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나는 도움을 받고 있어. 쓰니도 상담센터 같은 곳을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
난 막연히 찾아가서 만난 상담가 분께 질문을 배웠어. 지금 내 감정이 복잡한 매듭이라면 그걸 푸는 방법을 배웠어.. 답이 없고 이제 더 내려갈 바닥이 없다고 생각한 곳에서 계단을 찾은 느낌이었어. 상담 받으면서 계단을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해서 지금까지 왔어. 상황이 다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온 내가 대견하다는 생각은 들더라. 그리고 너와 같이 신호를 보내는 친구도 찾게 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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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거나 애쓰지 마. 그럼 얼마나 힘드니? 난 그게 제일 힘들었어.. 내 감정 숨기는 거. 이렇게 괴롭고 슬픈데 뭘 위해 밝은 척 했어야 했는지 모르겠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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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야 글에서부터 우울이 느껴져 답답하고 힘들지?? 정말 많이 참았잖아..오늘 기사까지 봤으니 더 우울하겠다..나도 지금 많이 멍하고 미래가 무섭다...사는게 맞을까 싶기도해...하지만 쓰니야 우린분명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봐....많이 어둡고 우울했으니 해뜨는날도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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