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는 속된말로 개꼰대라 페미니즘도 많은 여성분들이 두려움에 떠는 세상도 이해를 못해 나보고 패륜이라 할 수 도있겠지만 울엄마는 늘 나한테 옷을 야하게 입고다니는건 남자들한테 자극을 줄 수 있는거라고 미리 조심했어야지 여자도 잘못있다고 말해 근데 옷을 입는 건 본인의 자유가 아닐까 그게 누구에게 보이고 성적어필을 하기위한 거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잖아 그리고 성관계 몰카 같은경우도 왜 혼전에 성관계를 합의해주녜 상대방이 어떤 정신나간 놈일줄알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냐는데 그런 정신나간놈들이 널려서 세상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을 믿지 못해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혼전순결이던 아니던 그건 그 사람의 개인적 생각이고 가치관이지 잘잘못을 판단할수있는 문제가 아닌거아니야?? 오늘은 이 얘기를하다가 답답하다고 욕을 엄청 먹었어 ㅅ이라고 하면서 화를 못이기시는거야 근데 난 아직도 내가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건지 모르겠어 과연 그런걸로 불안을떠는 세상을 만든 사람이 잘못한걸까 아니면 그저 그런사람들의 눈에 그렇게 비치는 사람이 잘못된걸까 엄마는 내가 피해자가 되도 니 옷차림때문이니 니 가치관때문이니 니가 왜 여지를 줬니 그렇게 말씀하실까 나는 아직 큰 사회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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