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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너무 서운하고 짜증날 때가 많아 물론 엄마는 의도한 게 아닐 거고 언니도 서운할 때가 있었겠지만...  

엄마가 가끔 언니들은 다 영어 공부를 잘하는데 왜 넌 못하냐고 장난식으로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그것도 장난으로 못 받아들이는 게...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난 언니보다 공부 못하니까, 잘하는 게 없으니까 하면서 뭐 사달라고 말하는 게 눈치 보이기 시작하더라 사고 싶은 거 있으면 돈 모아서 따로 사고 노트북도 언니 거 물려받았는데 그것마저 고장나서 못 쓰고 

노트북 사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공부 못하는데 무슨 필요가 있냐고 할까봐 말도 못 꺼내고 있어 언니가 엄마한테 화낼 때 왜 내가 가운데 껴서 눈치 보고 있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왜 언니한테 혼나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근데 왜 항상 엄마는 언니 편만  

들어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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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비교가 죄악이지 진짜 특히 형제자매 사이에선...부모님께 그게 너무 괴롭다고 표현을 한번 쎄게 밀고갈때가 필요하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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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막 진지하게 너는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해! 이건 아니었어 그냥 나 혼자 상처 받는 거지... 언니가 집에 없을 땐 너무 좋은데 언니만 있으면 좀 힘들어져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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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은 한번 해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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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엄마한테 뭐 말하면 엄마는 바로 언니한테 말해서... 그래서 짜증나도 난 최대한 말 안 하고 조용히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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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그렇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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