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9006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
이 글은 6년 전 (2019/11/25) 게시물이에요

내가 자취할 때 우연히 길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맨날 나만 보고 살았으니까 본가에 들어와서 살아도 나만 주인으로 아는 아이야ㅠㅠㅠ

근데 아빠가 다른 지역에서 일하시고 혼자 지내시니까 적적해 하셔서

한마리 데려가겠다고 그 아이를 데려갔는데 간지 벌써 한달? 넘은 것 같아

아빠가 좋은사료 사주고 간식도 주고 그러는데 갑자기 어제 전화와서

얘가 밥을 일주일 째 안 먹는다 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밥 사주고 캔도 사줘보고 간식도 줘보는데 먹을 생각을 안한다

이러는 거야 너무 걱정되서 예전에 도움 받았던 훈련사분한테 연락 드렸더니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랑 떨어져서 스트레스 받기도 했을 거고

갑자기 환경이 바뀌니까 우울해졌을 수도 있대...

진짜 너무 속상해서 아빠한테 방금 전화해서 주말에 올 수 있으면 데려와라고

울면서 말하니까 아빠가 알겠다고 갈 수 있게 노력은 해본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걱정되서 죽을 거 같아... 유기견이였어서 더 마음 가는 애기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오늘 부산가는데 옷 뭐입어? 반팔? 긴팔?!
8:10 l 조회 3
현차야 너 설마 가는거니
8:10 l 조회 5
예비시댁에다가 꽃다발이라도 하는게 나으려나1
8:09 l 조회 4
배민 라이더가 픽업을 안해 ㅇㄴ 개답답
8:09 l 조회 6
입으로 해주다가 괴사가 됐다는데
8:09 l 조회 26
아니 토스 주식하는사람! 질문좀...??
8:08 l 조회 8
어버이날은 왜 있는걸까............1
8:08 l 조회 27
입욕제 배스솔트 지금 저렴하게 구매 ㄱㄴ 추천
8:08 l 조회 10
얘들아 오늘 헤어질 건데 진짜 혼자 살아지니11
8:06 l 조회 45
직장인인데 돈 없어서 미치겠어6
8:06 l 조회 54
부산 바다보기좋은 카페모여있는곳 있으까2
8:06 l 조회 9
제주도가는데 보통 밖에 돌아다니고 숙소에서는 잠만 잘 거 같은데 2
8:05 l 조회 18
비데 쓰는 사람들중에 이런사람 진짜 드문듯1
8:05 l 조회 19
부모님 용돈 챙길 날 너무 많은데 다 챙겨?...3
8:05 l 조회 20
먹을거 여러개짜리 사면 처음 뜯는게 어려워
8:05 l 조회 5
썸타는데 지우울한걸 나한테왜말하지4
8:05 l 조회 23
이거 상처받을 말은 아닌데 내가 멘탈 약한거지?3
8:04 l 조회 9
향수 뿌리는 법 모르면 그냥 페브리즈 뿌리면 돼?2
8:04 l 조회 20
하.. 직장 다니니까 왜 햄버거나 만들고싶다는지 알겠네3
8:03 l 조회 113
하닉 생각보다는 안떨어졌다..4
8:02 l 조회 12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