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오빠네 회사에 취직하게 됐음
근데 친구 오빠가 사장이라서 그런지 내가 처음부터 좀 좋은 부서에서 일하게 됐는데
자꾸 그 친구 오빠놈이 나보고 왜 치마입고 출근 안하냐고 뭐라하길래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치마 입고 출근하라고 말하냐 그거 성희롱이다 라고 말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나만 야근 시키고 괴롭힘
그렇게 내가 1년을 다녔는데 못참겠어서 금요일 점심시간 되기 전에
친구 오빠한테 내가 소송 걸려는 거 꾹 참고 이 정도만 하고 나가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하면서
내가 쓰던 컴퓨터 모니터 던지고 나왔거든
퇴근 시간 되고 나서 연락 왔는데 자기 동생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그럼 모니터 값 안 받겠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냥 모니터 값 보내주고 친구한테 다 말함
진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희롱을 하냐 에이 카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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