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가난해서 반지하 단칸방 살면서 세탁소 했거든 세탁소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빚져서 겨우 차렸었음 시골동네에... 내가 친구들처럼 태권도학원 다니고 싶다고 찡찡했었는데 엄마가 돈이 없어서 못 보내주셔서 울고 친구들이 나 반지하 산다고 부모님이 내 생일파티 가지 말라고하고 나랑 놀지 말라고 했을 정도거든 울 아뻐 지금은 중소기업 운영하시면서 성격대로 떵떵거리고 사는데 그땐 어떤기분으로 살았을까....술마시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 |
| 이 글은 6년 전 (2019/11/25) 게시물이에요 |
|
나 어릴때 가난해서 반지하 단칸방 살면서 세탁소 했거든 세탁소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빚져서 겨우 차렸었음 시골동네에... 내가 친구들처럼 태권도학원 다니고 싶다고 찡찡했었는데 엄마가 돈이 없어서 못 보내주셔서 울고 친구들이 나 반지하 산다고 부모님이 내 생일파티 가지 말라고하고 나랑 놀지 말라고 했을 정도거든 울 아뻐 지금은 중소기업 운영하시면서 성격대로 떵떵거리고 사는데 그땐 어떤기분으로 살았을까....술마시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