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언니랑 나랑 얘기 1도 없이 엄마랑만 알고 집 내놨는데 얼마전에 이야기해줬어 집 내놨다고 근데 난 이 집이 넘 좋은거야 나 16살이거든?원하는 고등학교 가면 집이 어디든 상관없다고 아빠한테 얘기했긴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 이 집이 넘 좋고 이 집 팔면 월세 있는 집 얻어다가 3년 살고 나 졸업 하면 다른 지역 집값 오르고있는 아파트에 가겠대 근데 아까 집 보러 오는 사람 오고,엄마한테 나 이사가기싫다고 했어 그걸 아빠한테 말했고 아빠는 나 설득하시는데 그게 너무 싫은거야 그래서 뚱해있었더니 아빠가 왜 그러냐고 해서 이사 때문이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자기한테 네가 그 고등학교 가게되면 어디든 상관 없다매 이래서 내가 그냥 이 집 넘 좋다고.. 그냥 이 집에서 3년살다가 그 다른지역 갔음좋겠다했더니 그럼 돈이 안된다면서 밥 드시다 짜증내며 안방 가셨다 자기 맘대로 정해놓고. 나는 2번 다 이사했는데 너무 힘들었어 이 집도 3년 이제야 적응했는데 또 이사간다니 그것도 허름한 집으로 3년 월세 내고. 나 너무 눈물 나.. 나 이사하고나서 예전집이 넘 그리워서 밤마다 울었어 근데 그걸 부모님이 아실리가 없잖아..나 지금도 화장실에서 울고있는데..어떡해 나 이사가기 싫어..내 의견 아빠는 아예 안듣잖아....너무 싫어..짜증나..내가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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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드릴이 혀에 들어갈까봐 무서워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