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 우울하고 무기력하다고 얘기하거든 난 걔가 하는 얘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는데 사실 나도 우울증이다.. 걔한테는 말 안했지만 걘 내가 걱정 없이 잘 지내는 줄 알고 부럽다고 하는데 나 사실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해 말하기 좀 그래서 그냥 밝은 척 하는데 종종 내가 걜 속이는 거 같아서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렇다고 말하자니 괜히 분위기만 이상해질 거 같아서 안 하지만.. 으으 모르겠다 그냥 지금처럼 지내는 게 낫겠지...?
| 이 글은 6년 전 (2019/11/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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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자기 우울하고 무기력하다고 얘기하거든 난 걔가 하는 얘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는데 사실 나도 우울증이다.. 걔한테는 말 안했지만 걘 내가 걱정 없이 잘 지내는 줄 알고 부럽다고 하는데 나 사실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해 말하기 좀 그래서 그냥 밝은 척 하는데 종종 내가 걜 속이는 거 같아서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렇다고 말하자니 괜히 분위기만 이상해질 거 같아서 안 하지만.. 으으 모르겠다 그냥 지금처럼 지내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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