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업무 바쁜 시기는 안왔는데 왜케 자잘한 일들이 넘쳐나는거야..

흑흑 또 12월 첫째주랑 둘째주는 죽어나겠지..

심지어 지금도 정신없을때가 많은데 뭐 이렇게 자잘한 일들이 많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달에도 첫째주랑 둘째주에 칼퇴한 적이 없어...

마무리 짓고 끝내느라 항상 10-30분 오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 회사는 너무 일이 없어서 문제더니 여기는 또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

그래도 없는거 보다야 있는게 좋지만...

[익인1]

나도ㅠㅠㅠㅠ 해도 티 많이 안나는 잡일만 주구장창ㅠㅠ 12월 달 1월 달은 더 정신 없을 텐데ㅠㅠㅠ

[글쓴이]

그니깐말야 꼭 일 안하는거 같아 보이고 내가 처리하는 건 많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