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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
이 글은 6년 전 (2019/11/27) 게시물이에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잘 사는편 아니고 평범에서 조금 못 사는 정도야 

엄마가 나 완전 어릴때부터 나한테 돈 얘기를 너무 많이 했어서 진짜 돈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 

친구가 여행 간다고 얘기하면 난 한번도 못 가본 해외여행 고민 없이 다녀올수 있구나 부럽다.. 이렇게 되고 친구가 인스타에 백화점 브랜드 옷 입고 태그해서 올리면 난 항상 평생 저런 옷 사러가볼수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그냥 스스로를 갉아먹는 짓인거 아는데 자꾸 이러게 돼.. 

이제 심지어 우리 엄마아빠는 돈을 왜 못 벌까 자꾸 이러게 되고 나도 모르게 엄마를 원망하게 돼서 너무 힘들다... 

진짜 돈 없어도 어떻게든 잘 키워보려고 노력 많이 한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엄마 탓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고 화가 나는데 엄마랑 얘기하다가 돈 얘기 나오면 나도 모르게 짜증나고 탓하게 돼.. 

 

쓰고보니까 뭐라 얘기했는지도 모르겠네 그냥..ㅋㅋ ㅠㅠ 

울컥해서 혼잣말로 쓴 글이야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싶었다.. 

진짜 부자되고싶다 딱 하루만이라도 돈에 대한 강박 안 느끼면서 살아보고싶어.. ㅋㅋ 오늘따라 괜히 더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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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 똑같다 우리 집은 어릴때부터 아직까지도 매일 돈 문제로 싸워서 너무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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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이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ㅋㅋ 진짜 부자되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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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지금 몇살이야? 나도 그런게 좀 심했는데 대학가서 휴학하고 알바한돈 펑펑 쓰고다니니까 좀 괜찮아졌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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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지금 열아홉살... 수능 끝나서 알바 계속 알아보는데 열아홉살 쓰는곳도 못 찾겠더라 ㅠㅠㅠㅠ 돈 조금이라도 벌어서 엄마 주고싶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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