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성인이 됐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ㅜ 나 어렸을때부터 냄새를 잘 못 맡았는데 엄마가 병원 한번도 안데리고가고 방치해서 이제 후각 되돌릴수없고 어렸을때 발은 계속 성장하는데 같은 신발 계속 신어서 발가락도 다 휘었어.. 초등학교때 나 괴롭히는애 있다고해도 별 조치도 안해주고 공부하라는 잔소리 들은적없고 그냥 지금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나한테 관심을 안줬던거같아..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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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인이 됐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ㅜ 나 어렸을때부터 냄새를 잘 못 맡았는데 엄마가 병원 한번도 안데리고가고 방치해서 이제 후각 되돌릴수없고 어렸을때 발은 계속 성장하는데 같은 신발 계속 신어서 발가락도 다 휘었어.. 초등학교때 나 괴롭히는애 있다고해도 별 조치도 안해주고 공부하라는 잔소리 들은적없고 그냥 지금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나한테 관심을 안줬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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