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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9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하루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짜증이면 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면 되는거야? 며칠만 집나가있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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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몇년 가기도 해. 쓰니가 힘들면 며칠 나가 있어ㅜㅜ 계속 받아내기 힘들어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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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몇년 가기도 하는구나.. 말 한번 잘못했다가 별 말을 다들어서.. 조언 고마워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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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서로 예민해지기도 하니까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풀게 하는게 좋더라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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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풀 곳을 찾아봐야겠다ㅠㅠ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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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몇년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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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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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익인2인데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화내시거든? 그냥 귀막고 속으로 아 예예~이러는게 네가 안미치는 방법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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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 그거 몇번 해봤는데 진짜 끝까지 말해 끝까지ㅠ 하 차라리 며칠 집나가있는게 낫겠다..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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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내가 사춘기때 저랬겠지... 엄마도 그때 날 버리고 떠나지 않았으니 속으로 짜증내도 그냥 옆에 있는다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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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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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한마디에 엄마가 꼬리 물고 나 죽일 듯이 몰아붙이고
때리고 죽인다 어쩐다 난리였어 요즘은 약 먹어서 그런지 안 그러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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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느낀 바로는 말싸움 피하는 게 거의 불가능이니깐 오래 안 붙어 있는 게 좋을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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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도.. 4가지가없다, 내가 니 친구냐, 어른 공경할 줄 알아라, 예의가 없다, 사람으로 안보냐 등등 진짜 충격받아서 혼자 울었음.. 고마워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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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울 엄마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장난아니였어 갑자기 마트가자고 해서
마트가고 있는데 다운되더니 아니다
귀찬다 은행가자 그래서 은행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아...가긴 가야하는데 갈까?^^
이러고 마트가서 10분 좀 지나서 갑자기
지친다고 가자고 하다가 서로 싸우고
이런것부터 짜증냈다가 좋았다가
엄청 우울해하시고 하루는 엄마 왜저러냐
싶을정도로 그래서 그럴땐 잠시
피해있고 그랬음 그럼 나중에
엄마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밤에
잠도 못자고 중간에 계속깨고
어쩔땐 막 열이 갑자기 오르기도 하고
자기도 미치겠대 그리고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죽어있는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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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우리 엄마도 익인 어머니처럼 본인이 혼란스러운걸 자각하시면 모르겠는데 아 진짜 폭주를 넘어선 이건 그냥 날 죽일듯.. 정말 1%의 슬픔도 안느껴져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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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갱년기로 검색하다 이 글 들어왔는데 갱년기 진짜 몇년씩 가ㅠㅠ 울 엄마 지금 5년 째고 난 5년 째 미칠 것 같아.. 어후 그냥 대학을 타지로 갔어야 하는 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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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처음엔 폭주하다가도 제정신 찾고 미안하다더니 나 성인 되니까 미안하단 소리도 안 하더라ㅋㅋㅋ 어떨 땐 금방이라도 나 죽일 것 같고 어떨 땐 머리 끄댕이 잡아서 밖에 내쫓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이 이상해. 엄마 화났을 땐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안 엮이는 게 최상의 방법일 정도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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