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하고 진료 보려고 앉아있는데 뒤에 앉아계신 할머니? 아줌마? 께서 옷 입은 거나 화장한 것 좀 보라고 요즘 애들은 ~~ 누군 원해도 애를 못 가져서 안달인데 누군 몸이나 팔아서 ~ 이 소리 들었다 ㅠㅠ... 안 그래도 나도 생리 몇 달 째 안 하고 있는 거라 불안해서 눈물날 것 같은데...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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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고 진료 보려고 앉아있는데 뒤에 앉아계신 할머니? 아줌마? 께서 옷 입은 거나 화장한 것 좀 보라고 요즘 애들은 ~~ 누군 원해도 애를 못 가져서 안달인데 누군 몸이나 팔아서 ~ 이 소리 들었다 ㅠㅠ... 안 그래도 나도 생리 몇 달 째 안 하고 있는 거라 불안해서 눈물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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