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1시간동안 운동하고 갈라고 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앞이 안보인다고 그러면서 정신을 못차리시고 막 입술이 파래지고 손발도 차갑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거야 지금은 막 손발 주물러드릭고 오렌지쥬스도 마시고 초콜렛도 먹고 누워서 쉬시는데 괜찮으신거겠지? 아까 자기 진짜 죽는ㄴ줄 알았다고 그래서.... 따로 병원은 안가도 되는걸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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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1시간동안 운동하고 갈라고 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앞이 안보인다고 그러면서 정신을 못차리시고 막 입술이 파래지고 손발도 차갑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거야 지금은 막 손발 주물러드릭고 오렌지쥬스도 마시고 초콜렛도 먹고 누워서 쉬시는데 괜찮으신거겠지? 아까 자기 진짜 죽는ㄴ줄 알았다고 그래서.... 따로 병원은 안가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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