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 어떻게 사냐고 못산다고 진짜 죽고 못사는 티 냈는데 너무 후회되고 창피하다.. 남친이 나 마니 사랑하는거 아는데 내가 남친을 더 필요로 하는거 같아서 떠날까봐 자꾸 불안해져 원래 연애 초기엔 다 이런거니...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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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어떻게 사냐고 못산다고 진짜 죽고 못사는 티 냈는데 너무 후회되고 창피하다.. 남친이 나 마니 사랑하는거 아는데 내가 남친을 더 필요로 하는거 같아서 떠날까봐 자꾸 불안해져 원래 연애 초기엔 다 이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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