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만약 공공장소에서 만약 어린 아이가 소란을 피우거나 민폐를 끼치면 부모들이나 혹은 부모가 아닌 주위 어른들이 혼내는 분위기였음 부모들도 주변 어른들이 혼내도 뭐라 하지 않는 분위기였고 오히려 어른들 말씀 잘 들어야지~ 이런 식이었음 근데 요즘은 아이가 소란을 피우거나 시끄럽게해도 안말리는 부모들도 수두룩이고 아이가 먼저 잘못해서 피해를 입혀도 사과도 안하거나 오히려 애가 그럴수 있죠!하면서 적반하장하는 경우도 많음 주변 어른들이 뭐라 한마디라도 할라 치면 남의 애한테 뭐라 하지 말라고하고 그러니 아이가 없는 사람들에겐 그런 애나 부모나 애초에 마주치고 싶지 않은게 당연하고 노키즈존이 생기는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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