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놀이터로 놀이시간 나왔나봄 그래서 애들 웃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같이 가던 친구가 시끄럽다고 좀 입ㄷ치고 놀면 안되나 다리 부수고 싶다고 함 옆에 4살 동생 있는 나 넘나 당황했고요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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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놀이터로 놀이시간 나왔나봄 그래서 애들 웃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같이 가던 친구가 시끄럽다고 좀 입ㄷ치고 놀면 안되나 다리 부수고 싶다고 함 옆에 4살 동생 있는 나 넘나 당황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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