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거 때문에 동네 사람들 죄다 스트레스 장난 아님 작은 동네도 아니고 광역시 중에 그냥 흔한 동네인데 양아치 한두 명이 바이크 타고 다니면서 경찰 싸이렌 소리 똑같이 틀어놓고 다님 빈도수는 하루에 네 번 이상 시간은 이른 아침 오전 오후 새벽 이런 식으로 거의 하루 종일 이러다가 진짜 위급 환자나 급한 일 생겼을 때 싸이렌 소리 듣고 아무도 길 안 비켜줄 것 같아 ㅋㅋㅋㅋㅋ 걔네 헬멧도 안 쓰고 다니고 맨날 역주행하고 과속해서 잡으려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경찰들도 가만히 있는 거 보면 그냥 방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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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라고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