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참견질 당하거나 억울하게 욕먹으면 진짜 서럽고 방 구석에서 혼자 입막고 울었는데 이젠 비슷한 상황오면 서럽다보단 지겹다고 생각하게 되고 억울하게 욕먹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