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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
이 글은 6년 전 (2019/11/29) 게시물이에요
나 20살인데 엄마가 이혼을 했는데 합의로! 근데 나 결혼할때 흠 될까봐 계속 걱정하네ㅜㅜ 난 후련한데 어짜피 나성인되고 한건데 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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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흠 아냐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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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왜 걱정을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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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흠아냐 ㅎㅎ 흠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 이상한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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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넷사세 아니게찌?ㅜㅜ 나도 그걸로 뭐라하는사람이랑 결혼 절대 안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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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웅 당근아님 ㅎㅎ 그런사람있기야하겠지만 흠이라고생각안하는 사람이 훨많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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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절대 아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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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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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아빠랑 사는데 남 부럽지 않게 잘 살아! 그냥 당당하게 살면 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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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옹 그렇지?히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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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당연하지!!! 행복하고 주눅들지 말고 잘 살면 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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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전혀 아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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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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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용기 있는 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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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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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당연히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 있지만 자기 결혼상대가 이혼한 사람아니고서야 부모님이 이혼한 걸 크게 신경쓰진 않을 것 같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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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전혀 아니지! 하지만 어머니 입장에서 괜히 걱정가시는 것도 이해간다 ㅜㅜㅜ 근데 진짜 오히려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이상행 요즘 이혼가정 얼마나 많은데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거지~ 꼭 배우자와 같이 살아야 행복한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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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ㅡ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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